더블에스샤이니가 셀럽대표 모델겸 배우 최여진을 브랜드의 새로운 얼굴로 발탁했습니다.

아래는 기사전문 입니다.

저희 더블에스샤이니 앞으로도 꾸준히 발전을 거듭하는 헤어기기 전문회사로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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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신재유기자] 무선 헤어기기의 명가 더블에스샤이니(SS SHINY)가 모델 겸 배우 최여진을 브랜드의 얼굴로 발탁했다.

최여진은, 동양적인 눈매와 깨끗한 피부, 훤칠한 몸매와 털털하고 시원시원한 매력이 돋보이는 인물로 오랫동안 뷰티, 패션 업계에서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는 유명 모델 겸 배우다. 최근 MBC 드라마 ‘보그맘’에서 엉뚱발랄한 부티나 캐릭터를 맛깔나게 소화해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았다.
 

이번 광고촬영에서 최여진은 더블에스샤이니의 신제품 ‘파워소닉 무선 드라이기’, ‘에어포스 스타일러’에 걸맞은 파워풀하고 트렌디한 매력을 선보였다.

더블에스샤이니 측은 “최여진이 가지고 있는 동양적이면서도 신비로운 이미지와 그간 뷰티 및 패션업계에서 보여준 최여진만의 독특하고 트렌디한 매력이 더블에스샤이니가 추구하는 컨셉과 이미지에 가장 잘 부합한다 생각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 며, “국내 최초로 무선 고데기에 이어 무선 드라이기를 개발한 더블에스샤이니와 최여진의 만남을 기대해달라”라고 전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468&aid=0000348249